|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디스패치
앞서 이날 오전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다섯 차례 만났으며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의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저녁 메뉴가 뭐야?"라고 물었고 이지연이 "뭐 좋아해요?"라고 되묻자 "너"라고 답하는 등 노골적인 대화 내용으로 충격을 더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디스패치 보도에 신나보인다",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디스패치 보도 진짜 충격이다",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선고 공판일까지 기다려봐야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