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애교, 이승기랑 썸타는 중? 백허그-목덜미 스킨십 '깜짝'

문채원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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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비하인드 영상 속 이승기 문채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 중 포착된 이승기와 문채원의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승기와 문채원은 촬영이 이뤄지지 않을 때도 서로의 어깨에 손을 두르는 등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문채원은 이승기의 어깨에 얼굴을 갖다대고, 이승기의 목덜미를 만지는 등의 스킨십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다.

이승기와 문채원은 오는 15일 개봉되는 '오늘의 연애'에서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의 남녀를 연기했다.

한편 이승기와 문채원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도 출연해 친밀함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문채원은 해맑은 미소와 애교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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