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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2 윤상현
배우 윤상현의 안락한 집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날 윤상현은 자신의 집을 찾아 온 제작진에 "입구부터 찍는거야?"라고 물으며 집을 공개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윤상현의 집은 안락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윤상현의 냉장고에는 각종 화장품이 빼곡히 정리돼 있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윤상현은 "잠을 못잤다. 짐을 싸느라 새벽 1시까지 못 잤다. 옷을 많이 챙겼다"면서, "겨울 드라마 촬영 할때 발하고 손이 시리면 몸이 전부 춥더라. 이건 침낭이다. 침낭도 챙겼다. 추울때 이 안에 들어가서 자면 된다. 드라이기도 샀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윤상현은 예비신부 메이비와의 알콩달콩한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인간의 조건2 윤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