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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전지현 10대 스타상 수상소감 '민망'
이에 이휘재는 "이 10대는 그 10대가 아니다. 10대들이 주는 상이 아니라 SBS를 빛냈다고 전문가들이 뽑아 드리는 상이다"라고 말해 전지현은 민망한 듯 볼이 발그레해졌다.
전지현은 "'별그대' 종영 후 가족 여행을 갔다왔다. 가족들이 있기에 내가 여기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SBS 연기대상' 전지현 10대 스타상 수상소감 '민망'
기사입력 2014-12-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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