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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이유리 오연서 송윤아, 3인 3색 '우아 드레스 여신 자태'
이날 이유리는 대상을, 오연서와 송윤아는 각각 연속극-특별기획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세 사람의 드레스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순백의 드레스를 선택하며 청순미를 뽐냈다. 오연서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송윤아 역시 가슴라인과 몸매라인이 부각되는 의상으로 섹시미와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2-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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