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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이유리
MBC는 다음날인 31일 새벽 시상식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MBC는 2014년 '기황후'를 시작으로 '왔다! 장보리' '마마' '전설의 마녀' 등 많은 작품이 인기를 얻었고, '개과천선' '앙큼한 돌싱녀' '내 생애 봄날' '오만과 편견' 등 작품성 높은 드라마와 '드라마 페스티벌'을 통한 실험 정신 강한 단막극으로 드라마 명가의 명성을 드높였다.
'2014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를 통해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장보리 이유리가 올랐으며 이유리가 712,300표 중 385,434표 획득해 대상을 탔다.
<스포츠조선닷컴>
MBC 연기대상 이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