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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삼이 오민선'
이날 김현정은 '그녀와의 이별'을 열창했고, 무대에는 여장한 백업 댄서가 모습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낸 여장 백업댄서는 트로트그룹 '맨삼이'의 멤버 오민선으로 1990년대 김현정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민선은 성군, 기준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 트로트그룹 '맨삼이' 멤버로 활동 중이며, 최근 '맨삼이 블루스', '각선미' 등의 곡을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2-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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