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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릴리M
이날 'K팝스타4' 방송에서 릴리M은 무대에 나서기 전 한국에 있는 이모와 친동생과 함께 서울의 한 감자탕집을 찾았다.
릴리M은 "감자탕 작은 거 하나 주세요. 김치도 많이 주시고요. 라면사리도 주세요"라며 자연스럽게 감자탕 주문을 했다.
한편 이날 'K팝스타4' 방송에서 릴리M은 10대 초중반으로 형성된 팀인 가능성조로 참가해 데미 로바토의 'Skyscraper'를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찬사를 얻어냈다.
심사위원인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은 릴리M의 무대를 하나같이 극찬했고 완벽 무대를 보여준 릴리M은 순위 결과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며 다음 방송에서의 가능성을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
K팝스타4 릴리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