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시크릿 전효성, 섹시 도발-청순 극과극 매력 '남심 후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12-27 15:17 | 최종수정 2014-12-27 15:17


가요대축제 시크릿 전효성

'가요대축제 시크릿'

'가요대축제'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무사히. 응원하러 와준 시크릿타임 짱짱 고마워요 감기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에서 전효성은 각각 다른 표정으로 담은 셀카에 다양한 의상 변화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청순한 매력뿐만 아니라 붉은 입술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시크릿은 이날 '2014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올라 '아임 인 러브'(I'm in Love) 무대를 꾸몄다.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시크릿의 무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시크릿을 비롯해 남진, 임창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소녀시대, 엑소(EXO), 씨스타, 에이핑크, 인피니트, 정기고, 비스트, 씨앤블루(CNBLUE), 비원에이포(B1A4), 틴탑, 빅스, 투비엠(2PM), 방탄소년단, 블락비, 산이, 레이나, 에이오에이(AOA), 에일리가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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