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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이가 '사람이 좋다' 출연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신이는 지난 11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양악 수술 후 달라진 평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신이는 "이거 촬영하는 날마다 울었다"며 "제가 발가벗겨진 것 같고. 내 꼴을 보여드리기가 싫더라"고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신이는 KBS 새 드라마 '미스 맘마미아'에 캐스팅돼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2-27 14:06 | 최종수정 2014-12-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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