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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혀 빼곰 내민 채 "메리 크리스마스이브"...귀요미 매력 '철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불빛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혀를 빼꼼히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민경의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여신 외모를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민경, 크리스마스이브 인사에 "강민경, 크리스마스이브를 했군요", "강민경, 크리스마스이브 전에 찍은 사진인가봐요", "크리스마스이브에도 강민경은 빛이 나는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