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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윤호(유노윤호)가 영화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어린이 돕기에 나서 화제다.
한편 배우 정윤호는 지난 17일 개봉해 첫 주 155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에서 1970년대 톱스타 남진 역할을 맡았으며,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표정연기로 극에 발랄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2-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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