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이날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키스 마스 트리가 있다. 그 트리 앞에서 남녀 커플이 키스를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맞는다"며 중국의 크리스마스 명소를 설명했다.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미국의 크리스마스 명소는 뉴욕 록펠러 센터다. 약 26미터 높이의 나무에 전구 장식을 달아 점등 행사를 한다"고 미국의 유명 명소를 소개했다.
세계의 다양한 명소와 함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