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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전석호 종영소감
이날 전석호는 "배우들보다 스태프 분들이 너무 많이 고생했다. 김원석PD님이 혼자서 다 한다고 해서 스태프들은 쉴 수가 없었다. 술 한 잔 안할 수가 없어서 술 한잔 하고 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속시원하다. 첫 드라마여서 부담도 많이 되고 떨렸는데 다른 분들이 너무 많이 좋아해주셨다. 빨리 떨쳐내고 다른 작품을 해야 누가 안될 것 같다. 후회는 없다. 아쉬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미생 전석호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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