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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션
이날 션은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세 가지를 마음에 새기면서 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내가 공주 대접을 받으려고 하면 남편은 하인이 돼야 하고 그러면 아내도 하녀가 된다"며 "대접은 내가 먼저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션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언제나 내일이 약속돼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어제 싸웠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면 참 안타까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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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