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파란색 비키니 입고 당당 포즈...몸매+스펙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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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헨리의 여동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 당시 수영복 심사 모습을 공개 했다.

사진 속 헨리의 여동생은 우월한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 볼륨감 넘치는 S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헨리의 여동생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에 매력적인 미소를 띠고 있는 헨리 여동생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3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이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엄친딸로 알려져 시선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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