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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덕분에 목숨 건진 낙지?...민국 "살려줄께" 외친 뒤 입맛 '폭소'
이날 만세는 그릇에 담긴 낙지를 보고 "이거 살려줘요 이거"라고 외쳤다. 이에 송일국은 "이거 바다에 가져가서 살려줄까?"라고 말했고, 삼둥이는 "응~"이라고 동시에 말하며 착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이때 민국이는 "낙지야 조금 기다려, 우리가 살려줄게"라며 낙지를 안심시켰지만, 자신도 모르게 낙지를 보고 입맛을 다셔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4-12-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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