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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비주얼 보니 '눈부신 극강미모'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2-15 14:24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미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미녀

'진짜 사나이' 헨리의 미스 토론토 출신 미녀 동생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해 교육에 한창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김동현의 체력에 감탄하며 "토르 같아 멋지다. 김동현 이병과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동현은 "여동생이 있지 않느냐, 나이는 어떻게 되느냐?"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헨리는 "동생이 어린 대학생인데 괜찮느냐"라고 질문했고, 김동현은 "괜찮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후 방송을 통해 헨리 여동생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헨리 여동생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갸름한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헨리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 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스 토론토 3위 출신의 미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의 미스 토론토 출신 미녀 여동생에 네티즌들은 "헨리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 미녀구나", "헨리 여동생 실제로 보니 미스 토론토 출신 미녀라는거 납득되네", "헨리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이구나", "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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