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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안정환
이날 안정환-리환 부자는 눈 속을 뚫고 숙소에 도착했다. 리환이는 숙소 침대 위를 뛰며 즐거워했고, 아빠의 "오늘 좋아?"라는 질문에 와락 안겨들며 연신 행복하다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에 안정환 역시 자신의 품에 꼭 붙어 안겨있는 아들의 애교에 기쁨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아빠 조금 전까지 되게 힘들었는데, 리환이 덕분에 기분 좋아졌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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