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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요계 '작은 거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벤이 연말 합동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가수 벤은 2010년 '키도 작고 이쁘지는 않지만'으로 데뷔해 올 해 '불후의 명곡'을 통해 실력을 입증, 실력파 신예 가수로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각종 음악프로그램 및 콘서트 등의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연에서 진정한 '작은 거인'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2-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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