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신부 나윤희, 과거 수영복 몸매도 주목 '청순글래머'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12-13 17:27


최정 나윤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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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최정(27)의 신부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정과 나윤희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블발렌티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SK 최정의 신부로 알려진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 2012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으며 나윤희의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도 함께 주목받았다.

단아한 방송 의상과 달리 나윤희는 올여름 지인들과 함께 간 휴양지 휴가에서 뽀얀 피부와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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