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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드라마 '하녀들'의 세트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하녀들'은 12일 첫 회가 방송된 드라마로, 화제가 난 촬영장에서는 연일 촬영이 진행 중이었다. 다행히 화제가 났을 당시에는 점심 식사 시간으로, 스태프와 출연진이 대부분 외부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세트장 화제로 '하녀들'의 방송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2-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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