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치' 김래원
이날 조재현은 '펀치' 목표 시청률에 대해 "월화드라마, 수목드라마 시청률이 7~9% 정도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가볍게 첫방송 시청률이 11% 정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래원은 "첫방송 시청률은 10% 정도 됐으면 좋겠다. 종방 땐 15% 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조재현은 "시청률 22% 넘어가면 팬티만 입고 방송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고 김래원도 동의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펀치' 김래원, 진짜 아찔한 시청률 공약", "
'펀치' 김래원, 진짜 팬티만 입고 나왔으면 좋겠다", "
'펀치' 김래원, 시청률 진짜 넘을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