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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의 가상 부부 배우 송재림과 김소은이 기부 커플이 됐다.
제일기획의 '사랑愛바자회'는 매년 12월에 열리는 제일기획만의 봉사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연예인 등이 기부한 애장품을 경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이색 바자회다.
송재림과 김소은은 가상 리얼 버라이어티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대담한 스킨십과 19금 발언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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