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어깨선 과감 노출 ‘의상 내려갈라’ 아찔~

기사입력 2014-12-11 18:05 | 최종수정 2014-12-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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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쇄골노출에 어깨끈까지~'' src='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14/12/11/2014121201001439900088591.jpg' width=540>
탤런트

서지혜가 11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펀치'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2.11/

서지혜

배우

서지혜가 밀착드레스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서지혜는 11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펀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르 빛냈다.

이날

서지혜는 몸에 밀착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현장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그는 어깨선을 드러낸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펀치'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그린 드라마로 김아중이 박정환(김래원)의 전 부인이자 강직한 서울지검 검사 신하경 역을, 배우 조재현이 부패와 비리의 온상인 검찰총장 이태준 역을 연기한다.

한편,

서지혜 드레스에 누리꾼들은 "

서지혜 섹시해", "

서지혜 매력 넘쳐", "

서지혜,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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