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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
공개된 사진에서 가희는 쓰러진 채로 발견된 광해의 맥을 짚다 다급하게 인공호흡을 감행하고 있다.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가희의 표정과 광해의 창백한 얼굴빛이 대조되며 긴박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 중 위기 상황임에도 두 사람의 '케미 신(神)'다운 매력이 인공호흡 장면을 아슬아슬한 키스신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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