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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속사정쌀롱'
이현이가 성차별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현이, 허지웅이 '비호감의 심리학-첫 만남'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상대방이 말을 놓으면서 자연스레 갑, 을 관계가 형성될 때 여자들이 더 억울한 경우가 많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이현이는 "사실 제가 지금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불만을 가진 손님이 있을 때 남자 직원이 가면 존댓말로 불평을 하다가 사장인 제가 가면 '너 내가 지금 여기서 먹은게 얼만데'라고 삿대질과 반말을 하더라"고 성차별 경험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