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시우민과 카이가 대한축구협회 업무협약식 참석을 인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와 SM엔터테인먼트의 업무협약 양해각서(MOU) 체결식에는 정몽규 회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 등도 참여했다. 시우민과 카이는 대한축구협회 명예사원으로 위촉됐다.
카이 시우민 셀카에 누리꾼들은 "카이 시우민, 잘 생겼어", "카이 시우민, 멋지다", "카이 시우민, 축구 좋아하나?", "카이 시우민, 댄디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