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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키가 마약류를 판매하고 투약했다는 증언이 나와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검사는 2012년경 범키와 함께 호텔과 클럽 등 장소에서 함께 마약류(엑스터시)를 투약·흡입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고 역시 모두 "예"라고 답했다.
그러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고, 이에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4-12-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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