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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범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당사 소속가수인 범키가 마약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2005년 데뷔한 범키 본래 권기범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다.
2010년에 TBNY의 톱밥과 함께 '투윈스'라는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다가, 2012년 소속사를 브랜뉴 뮤직으로 옮겼다. 2013년 6월 3일 그의 첫 솔로 싱글 '미친연애'를 발매했다.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