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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범키는 "해당 투약자들 사이에 돈이 오고간 것은 단순 채무관계를 해결한 것일 뿐 마약을 사고판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검찰의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범키의 지인 역시 "범키가 처음엔 직접 복용했다는 의심도 받았지만 모발 및 소변검사에서 음성 판결이 나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검찰은 음악감독·의사 등이 포함된 마약 사범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투약자들의 진술과 계좌 입출금 내역 등을 조사했고, 범키를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했다.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