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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클럽
홍석천의 합류로 더욱 활기를 띈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은 오사카의 밤을 즐기기 위해 홍석천이 추천한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 입장한 이들은 섹시한 미녀들의 수위 높은 댄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오사카 미녀들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레이디제인은 "정민이가 예뻐서 댄서들이 정민이를 경계했다"고 클럽 분위기를 설명했다. 오윤아 역시 "오늘 정민이 정말 예쁘다"면서 평소 방송할 때 이렇게 꾸미라는 충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오는 11일 밤 12시 20분.
많은 네티즌들은 "오윤아, 클럽 방문했구나", "오윤아, 일본 클럽서 섹시댄스 선보이나", "오윤아, 클럽 방문기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