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지 잭슨
평소 자주 티격태격하는 동갑내기 친구 허영지, 잭슨과 길을 나선 이동욱과 조세호는 "니네 가서 싸우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에 잭슨은 허영지에게 "싸우지 말자"며 악수를 청했다. 이를 본 조세호는 "너희 그렇게 지내다 결혼한다"고 놀려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허영지 잭슨, 은근 케미 돋는다", "
허영지 잭슨, 정말 잘 어울려", "
허영지 잭슨, 정말 친해진 모습이 보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