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유정, 차세대 여신다운 인형미모…'향기 남는 배우 되고 싶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4-12-09 21:27



컬투쇼 김유정



컬투쇼 김유정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김유정이 차세대 여신다운 환상 미모를 선보였다.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트위터는 "오늘 컬투와 함께 미쳐줄, 예쁘고 귀여운 유정양입니다. 오늘 미친 퀴즈도 재밌게 들어주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유정은 초록색 코트와 모자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작은 얼굴을 비롯해 예술적인 비율이 돋보인다.

김유정은 이날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라는 질문에 "향기가 남는 배우가 되고 싶다. 죽어도 사람들이 내 향을 기억해줬으면 한다"라고 답해 좌중을 감탄시켰다.


컬투쇼 김유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

컬투쇼 김유정, 역시 대박 미모", "

컬투쇼 김유정, 너무 예쁨", "

컬투쇼 김유정, 스타일도 좋네", "

컬투쇼 김유정, 얼른 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