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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가 첫 회 7.8% 시청률로 동시간대 2위를 알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특히 '힐러' 첫 회가 방송되면서 동 시간대 다른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이 모두 하락했다. '오만과 편견'는 지난 회보다 1.3%P 하락했으며, SBS '비밀의 문'은 0.7%P 하락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힐러 시청률 이 정도면 훌륭", "힐러 시청률로 다른 드라마 타격 입나", "힐러 시청률 전작보다 높네", "힐러 시청률 앞으로 더 오를 듯", "힐러 시청률 지창욱의 매력변신으로 승승장구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