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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김장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갈색 패딩에 검은색 모자 차림으로 맨손으로 무를 다듬고 있다.
또 이효리는 "많은 분이 요번 콩 일로 걱정 많이 해주셨는데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 올립니다"라며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나가서 헷갈리실 것 같아요. 아직 아무 처분도 나오지 않았고요, 오늘 두 번째 조사에 임하고 왔어요. 근데 앞으로 우리 밭 토양 조사를 하셔야 한다고 해서 결과가 나오려면 좀 걸릴 것 같아요. 이번 일로 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 김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이효리 김장, 추운데 장갑 끼고 하지", "
이효리 김장, 손맛이 알찰 듯", "
이효리 김장, 아줌마 다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