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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스터게스, 배두나 허리 감싸안은 채 연인 인증샷 "내 여자친구 맞아요~"
이런 가운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함께 촬영한 화보에 관심이 쏠렸다.
과거 두 사람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장난스러우면서도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배두나는 짐 스터게스의 목을 감싸 안고 있으며, 짐 스터게스는 배두나의 허리를 감싸 안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 5월 영화 '도희야'가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행사에서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의 모습에 "배두나 짐 스터게스, 정말 다정한 것 같아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두 사람이 끝까지 잘 됐으면 좋겠어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친구같은 연인이네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정말 달달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