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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당시 짐 스터게스는 배두나와 함께 출연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홍보 기자회견장에서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짐 스터게스는 "언어장벽 때문에 이상한 방식으로 가까워졌다"며 "혼자 외국에 왔는데 영어도 잘 못해서 배두나를 돌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다. 서로 웃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대부분 시간을 빈둥거리며 어울렸다. 참 재밌게 지냈다"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배두나 짐 스터게스, 정말 사랑하나봐", "
배두나 짐 스터게스, 저런 비하인드가 있었네",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혼까지 성공하면 대박일 듯", "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연인을 위한 노력 대단하다", "
배두나 짐 스터게스, 언제찍힌 사진이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