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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 중인 배우
배두나 짐 스터게스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워쇼스키 남매가 감독한 SF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배두나는 여주인공 손미 역을 맡았고, 짐 스터게스는 반군 장교 장혜주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지난 2012년 12월 대선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은 투표 인증샷을 촬영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투표도 같이 했구나",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 잘 어울리네요", "배두나 남자친구 짐 스터게스 정말 훈훈하네요",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