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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이에 앞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패션지 '바자' 화보를 통해 허리를 감거나 어깨동무를 한 채 오래된 연인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12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 차 한국을 찾았을 당시 이코노미 좌석을 타고 왔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
배두나 짐 스터게스, 너무 잘 어울린다", "
배두나 짐 스터게스, 선남선녀다", "
배두나 짐 스터게스, 아름다운 커플", "
배두나 짐 스터게스, 커플 화보 달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