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과거 '잔나 코스프레' 후덜덜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12-07 16:12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과거 '잔나 코스프레' 후덜덜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과거 '잔나 코스프레' 후덜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3대 던파걸 출신으로 던파 페스티벌 MC를 맡았다는 소식에 그녀의 과거 섹시 화보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넥슨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이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서유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를 맡았다. 함께 호흡 맞춘 MC 허준도 서유리 볼륨 몸매에 넋을 잃었다는 후문.

이에 서유리가 과거 촬영한 '잔나 코스프레' 화보가 화제다.

서유리는 당시 인기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상캐스터 잔나'의 음성녹음에 참여하며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우유가 반쯤 찬 병을 들고 슬립만 입은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게임 유저들의 환호를 받았다.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뉴스에 네티즌은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의상을 너무 많이 입으셨다",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잔나 코스프레 의상 입었으면",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게임 유저들의 여신",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2년 연속 MC 맡네"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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