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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과거 '하녀 코스프레' 또 다시 급관심
서유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를 맡으며 던파에 대한 같한 애정을 드러냈고 던파 유저들의 환호를 한몸에 받았다.
이에 서유리가 최근 공개한 남성잡지 맥심 화보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하녀 복장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가 MC를 맡은 2014던파페스티벌은 오전과 오후 최대 5000명의 유저를 초청해 진행되며 한중일 던파 최강자를 가리는 F1 결투 천황대회를 비롯해 겨울 업데이트 내용 발표, 축하무대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소식에 네티즌은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하녀 복장으로 나오지",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섹시 코스프레 의상 입었으면 정말 대박이었는데",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아찔한 몸매 보고 싶다",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역시 말발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