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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막장녀' 연민정과 오로라가 마침내 만났다.
그러자 김구라가 "막장계 양대 산맥 캐릭터인 연민정과 오로라 중 실제 누가 더 막장 같으냐"는 질문을 던지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또한 전소민은 스트레스 풀 때 시를 쓴다며 특별한 취미생활을 밝혔는데 특별히 '세바퀴'를 위해 써온 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2-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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