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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산다' 강남
이날 강남은 어머니에게 생신 선물을 하기위해 고심하던 중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남은 "12월 5일이 엄마 생일이잖아. 뭘 사주는게 좋을까"라고 물었고, 이모는 "다이아몬드, 진주도 괜찮다. 비싸서 그렇지. 아니면 팬티를 사줘라"라고 제안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나 혼자산다' 강남, 어머니 취향으로는 못 고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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