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이영유, 함께 외식 ‘절친 인증’ 여신으로 성장 중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12-05 14:17


김유정 이영유 / 사진=이영유 미니홈피

김유정 이영유, 함께 외식 '절친 인증' 여신으로 성장 중

김유정 이영유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김유정이 절친 이영유를 언급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영유에 쏟아지고 있다.

이영유는 98년생으로 과거 컬러링 베이비 7공주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3년 드라마 '남과 여'로 데뷔했다. 드라마 '여왕의 교실' '그렇고 그런 사이' 영화 '맨홀', '허브' 등에 출연했다.

올해 여름 이영유가 미니홈피에 게재한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개미허리로 '여신'으로 성장 중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영유는 김유정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 두 사람은 함께 외식을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절친임을 인증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 있다. 바비다"라며 "웃는 게 정말 예쁘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김유정 이영유에 누리꾼들은 "
김유정 이영유, 둘 다 여신으로 성장 중", "
김유정 이영유, 친해보여", "
김유정 이영유, 절친맞네", "
김유정 이영유, 건강히 잘 자랐으면", "
김유정 이영유, 벌써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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