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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맨'의 전 멤버 김영재(34)가 8억 원 대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피해자들은 김영재가 200년대 중반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로 알고보니 김영재가 5억 원대 빚을 돌려막는 과정에서 벌인 사기행각으로 알려진다.
많은 네티즌들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사기혐의라니 충격이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탈퇴 후 그 동안 사기행각 벌였나",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투자금 명목을 받아 빚 갚았나",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어쩌다 이 큰 빚을",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활동도 안하더니 어떻게된 일", "포맨 전 멤버 김영재 8억 원 빚 너무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