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황영희
이날 MC들은 "황영희는 '왔다 장보리'로 잘된 이후 친척들의 대우가 달라졌다더라"며 운을 뗐다.
이에 황영희는 "친척까지는 아니고 형제들이 예전에는 정말 쓰레기처럼 봤다"며 "위에 오빠만 셋인데 결혼도 안 하고 연극에 빠져있고, 돈은 별로 못 벌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라디오스타' 황영희, 거침없이 말한다", "
'라디오스타' 황영희, 말을 은근히 재밌게 한다", "
'라디오스타' 황영희, 이젠 더 인정받으시길", "
'라디오스타' 황영희, 흥해라", "
'라디오스타' 황영희, 앞으로 더 잘될 것 같다", "
'라디오스타' 황영희, 가족들도 이젠 다 인정할 듯", "
'라디오스타' 황영희, 멋있는 배우가 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