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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친오빠 이승현
그의 아내인 중국 배우 치웨이도 웨이보를 통해 "이제부터 천국에는 네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소리, 가장 아름다운 모습, 가장 따뜻한 미소가 있을 거야. 죠앤. 천사가 우릴 대신해 너를 사랑해 줄 거야. 평안히 가렴"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오후 스포츠동아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11월 26일(현지시각)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지난 2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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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친오빠 이승현, 가슴이 먹먹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