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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영희 "여행하다 멋진 모텔에서…" 싱글라이프 공개
이날 MC들이 황영희와 김국진을 이어주려고 하자 황영희는 "나는 혼자가 좋다"고 밝혔다.
그는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 다고, 나는 결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게 편하다.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라디오스타 황영희 출연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황영희 싱글이었어?", "라디오스타 황영희, 연민정 엄마 아닌가", "라디오스타 황영희, 모텔서 월풀 ... 커플이면 더 좋을텐데"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