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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박 김인석
이날 김인석과 안젤라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웨딩 파티가 열렸고, MC 이영자 오만석을 비롯해 두 사람의 절친인 브라이언, 박수홍, 박휘순, 윤성호가 참석했다.
이후 파티 마무리되기 전 브라이언은 두 사람에게 "뽀뽀는 너무 흔하다. 로맨틱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와 오만석도 동조하며 두 사람의 키스를 재촉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인석과 안젤라박, 화끈해도 너무 화끈했다", "김인석과 안젤라박, 너무 야한데", "김인석과 안젤라박, 아찔한 19금 키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